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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물건찾기와 딸90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창남 목사님께서 보내 주신 옷을 유창준 장로님께서 우편으로 태국에 보내 주셨다 세금 계산이 안 됐는지 쨍와타나에 있는 우체국으로 가서 찾아와야 한다 오전에 출발해서 먼저 세금을 계산하고 물건을 찾았다 근처에 이미그레이션이 있어서 온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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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코엘선교회 침술팀과 11일의 여정.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침술의료 선교활동을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고생하신 코엘선교회 안창남 목사님,안영순 목사님,유창준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러이도 생명의 교회 2주년 기념예배. 충주서부교회(진기섭 목사님)의 후원으로 건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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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제11회 대학생 출판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마무리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장을 대신해 신동인 입학홍보처장이 대독하고, 이문연 서일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김정연 학생처장, 대한인쇄문화협회 유창준 상무, 한국전자출판학회 안우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주리 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예비 출판인의 창의력과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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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에 짱깨 간첩 득실거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창준 前 국정원 방첩국장 “정보 수집 넘어 영향력 공작까지… 시대 맞게 간첩법 개정을” 과거엔 정보만 수집하고 갔다. 지금은 그런 수준을 넘어섰다. ‘영향력 공작’(인지전) 단계로 넘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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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金禮鎭) (1896∼1950)】 "1926년 상하이 일본영사관 폭탄 투척으로 복역"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취 강도 사건 등이 빈발하자, 1925년 6월 13일에는 임시정부 내무차장 나창헌, 경무국 참사 강창제, 고준택 및 박창세·유창준·김정근·박규명 등과 프랑스조계 임시정부 사무실에 모여 “일부 불량배가 민족의 체면을 훼손시키고 독립운동자의 위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