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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복을 파는게 아니겠어요? 모자랑 원피스 합쳐서 단돈 5천원! 어머 이건 사야돼~를 외치며 냉큼 노랑이로 집어왔답니다 유치원복 외에도 파랑 턱받이랑 노랑 곰돌이 모자도 샀어요 울 주인님 입혀놓으니 다소 불편한지 굳어잇지만 그래도 넘 귀여워서...

정관유치원동복 판매합니다. 2벌있고 각각 만원입니다 비닐 뜯지않았고 13호라고 적혀있네요. 새상품이지만 열어보지도않아서 실밥정리가 안된부분이있을수도있을꺼같네요~ 그래도 중고니 예민맘패쓰해주세요^^ 사이즈 미스로인한 반품 불가합니다 . 두개...

거야 ... 크크루 보러 갔다가 옆에 석촌호수도 걷구 ~ 덕분에 가을 잘 느꼈당 🍁 가을우카 잘 데리구 다니는 중 ~~ 친구들이 유치원복 같다고 귀엽다구 난리야 우카 인기 짱 마늠 😍😍 근데 그거 아니 우빈아 ... 내 친구들이 가끔 우가우가라고 부른다...

만지며, 눈물이 나온다. 그들의 삶의 수고로움을 덜어내게 해달라고 1년에 5만원이라는 유치원비 조차도 힘든 그들에게 유치원복이 없어 찢어진 옷으로 등원 시켜야 하는 아이에게 한국에서 버려질 뻔한 학교 체육복이 선물로 전달되어져 아이들의 최고의...

났으니 이를 어쩌면 좋슈?" 모여든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통에 넋을 놓고 바라만 보던 할머니 곁으로 노란 유치원복을 입은 남자아이가 슬며시 다가오더니 ​"저…아저씨 이거 받으세요" ​ 라며 빨간 돼지 저금통을 내미는 게 아니겠어요...

않아 다음 정류장에서 멈춰 서고 있었습니다 “엄마 나 다리 아파 앉아서 갈래“ 엄마의 손을 잡고 버스에 오른 노란 유치원복을 입은 딸아이의 투정에 “몇 정거장만 가면 되니까 조금만 참아….“ “유치원에서 견학 간다고 많이 걸었단 말이야.” 다리...

아직 귀가하지못한 해님을안고 노란 유치원복을 입은 아이가 풀죽은 얼굴로 약국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약사님 !기적이라는약 파나요? 쭈뻣거리며 들어온 아이의입에서 나온한마디에 당황한 약사는 음! 그렇게 귀한약을 어디에 쓰려고 그러니? 엄마가 아주...

사진도 한번 찍었어요^^ 신나게 그네타고 놀았어용~~~^^ 일요일은 오도에 가서 바닷물에 잠깐 놀았네요~~^^ 미역이랑 성게 고동 소라게 등등 많이 잡았다가 바다로 돌려주고 왔네요~~~ㅎㅎㅎ (수은이 유치원복 사랑 ㅋㅋㅋ) 알찬주말 보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