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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쓸어버리자 "앉아서 입만 안 열었으면 한다" 강민호의 경계와 최형우의 유쾌한 대응 [KS1] "다른 건 모르겠다. 앉아서 입만 안 열었으면 한다.(웃음)" 베테랑 최형우(41·KIA 타이거즈)가 상대 안방마님 강민호(39·삼성 라이온즈)를 두고 한 말이다...

간Z’ 첫 회에서는 멤버들이 전북 무주 지전마을을 찾아 아날로그 감성과 힙한 유행템을 접목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15일(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시골간Z’ 2회에서는 지난 첫 회 윈터의 ‘사생결단 메기 잡기...

응원하시는거봤는데

다들 너무 잘해서 이런 좋은결과 있었어요!! 마무리로 안바울 선수가 죽기살기로 너무 잘해줘서 고맙네요ㅠㅠ 선수들이 이제부터 안영웅이라고 부르겠다는거 보고 유쾌하고 빵터졌어요ㅋㅋㅋㄱ 다들 축하합니당~~~^^

되게 유쾌하고 보는 사람도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