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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관광지’ 1위에 오른 곳이다. 이곳을 처음 본 사람은 누구나 신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고 할 정도로 광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도 올랐던 그랜드 캐니언은 신이 만든 지상 최대의 조형물로 불린다. 그랜드캐년...

유명한 관광지는 이미 가족들과 한두 번씩은 다녀온 곳이기 때문에 미주 문학 운영진이 아니면 특별히 따라나설 명분이 없나보다. 관광버스는 승차감이 최고의 수준이었다. 우리의 여행을 책임지고 안내할 가이드가 마이크를 잡고 자신을 소개했다. 예전에...

몰려드는 '관광지(?)'가 되면서 사고 위험이 커졌다는 것이다. 2011년 에베레스트에 처음 올랐던 산악인 앨런 아네트는 올해 등반 시즌을 두고 "난장판이었다"면서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무리하게 정상에 도전하다 적절한 하산 시점을 놓치는 것이...

운전하였어요. 유타주로 들어와서 첫밤을 잘려고 뽀오얀머리 할매가 시속150~160으로 운전하는데~~ㅎㅎ '아무도에게 말하지마라' 고 하면서 ㅋㅋ 이날 저는 운전대 잡지도 않았어요. **둘쨋날** 어제 많이 내려왔기때문에 오늘은 600km만 가면 되는데 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