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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먹는 기한은 아니고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이라고 봤는데,,, 집에 있는 올리고당 18년 11월까진데 버려야 하나여??ㅜㅜ 거의 새건데 흑흑

들기름), 올리고당 (or 물엿) 설탕, 소금, 후추, 다진마늘, 고추가루, 양파, 맛술, 파슬리(마법가루 ㅋㅋ) 그리고 마트에 가면 멸치랑 다시마랑 같이해서 팩같이해서 국물끓이는 용으로 파는게 있는데 그것도 국좋아하는 여시들은 사두는게 좋아~ 아...

쓰고 올리고당쓴당 단맛은 덜한데 몸에더 좋을거가타서 씀... 양념은 여시들이 알아서 간맞춰가며 만들엉 먼저 야채 썰엉 야채의 양도 여시의 몫 정량없엉 더좋아하는거 더많이 넣엉 난 양배추좋으니까 양배추 저만큼 넣엇엉 데헷 그다음 닭다리살을 씨꺼...

집에 와서 보니까 유통기한 1달 넘게 지났더라고ㅜㅜ 사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당연히 안 지난 줄 알고 안 봤더니… 이것저것 사느라 마트 2곳이나 들렀다가 온 거라 다시 가기 귀찮았는데 영수증도 없고ㅜ 바로 가야 바꿔주실 것 같아서 다시 가서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