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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오라고 미안하더라고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다들 기다리고 계시니까 부끄럽고 유퉁은 이번을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았는데요. [인터뷰: 유퉁] Q> 가족을 다시 만난 소감은? A>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조건도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는...

국밥집 일을 도왔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이미 한 가족이 마찬가지가 되고 나니 결혼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그만큼 유퉁네 가족은 은식씨를 어서 공식적인 식구로 맞이하고 싶어 결혼식을 서둘렀다. "친정 어머니는 어떻게 설득을 했는데, 아버지...

용서할 수 없어요...” 고국의 탈랜드 유퉁씨가 교민 건설업체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고발했다. 19일 본지를 방문한 유퉁씨와 그의 가족들은 반석건설(Tirakau Dr. East Tamaki 소재)의 왕상훈씨와 그의 전처인 김순옥씨, 그리고 본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

기간을 두고 있어 두 번째 몽골인 부인인 잉크아물따 뭉크자르갈 씨와 결혼식을 올릴 수 없어 사실혼 관계로 살아 왔습니다. 유퉁은 한 방송에 출연해 "돈과 명예 인기 등 원하는 것을 다 가져봤지만 늘 공허했던 한가지가 바로 가족의 사랑이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