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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했다. "누부야. 우리 같이 살자. 와서 국밥 장사도 하고, 우리 좀 도와 도~"큰 아들 호걸은 은식이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점점 유퉁이란 '사람'에게 호감과 의지를 하게 된 대구 아가씨는 이 부탁을 거절 못했다. 문제는 부모님과 형제들...

귀엽긴..ㅎㅎ 하고 다시 갈길가는.ㄴ..그..남자...핰ㄹㅋ..ㅎ카.... 7. 슬쩍 지나치는 순간 그 찰나에 윙크...!!!!!!!!! 누나! 불러놓고 저렇게 윙크하고감 어린애한테 당하는거같아서 뭐하는거냐고 정색하면 (물론마음은 넓은 대서양이란다) 혹시 유퉁...

삼촌 누나 형 동생들이 뿔뿔히 흩어져가는 모습을 봅니다. 문득 정신차려보면 어느새 혼자있습니다. 그 옛날 대가족이 모여살던 그 느낌은 더이상 없습니다. 시대에 쫓겨 후다닥 따라가다보니 어느날 잠깐 멈췄는데 혼자있다는걸 깨달았을 때 여행을...

있는 유퉁국밥집입니다 ㅎㅎㅎ 밥 잘 먹었습니다!! ㅡoㅡv ↑ 대구부지역장님과 구현이 ↑ 상헌햄과 진홍햄 머먹을지 의논중이랍니다 ㅋㅋㅋ ↑ 식사후 잠시 나와서 담배타임 ㅋㅋㅋ ↑ 항상 대구팀보면 느끼는거지만 배기량들이...ㅎㄷㄷ;;; ↑ 이제 밥도...

아쉽네요. 일을 마무리하고 거제도를 떠나 집으로 출발 유퉁의 국밥집도 지나고 통영도 패쓰 공룡 화석으로 유명한 고성도...지금은 창원시 마산구 지요? 여기서 다시 집까지 내비 누나를 부릅니다. 아직도 100km가 넘게 남았네요..열심히 갑니다. 마금산...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유퉁은 전국 곳곳을 돌며 결혼할 여자를 찾고 있었다. “제 생일날 큰아들 호걸이에게 네...단양 씁덕 포항 울산 부산 등지를 돌아다녔는데 마땅한 여자가 없더라고요. 마산에 가서 엄마와 누나를 만나고 마지막으로...

한 누나 찔럿서요. 팔 그러니까 어디냐하면은 주부(팔꿈치)어깨사이 그 근처 찔럿는데 병원에가서 돈 얼마 물었는지 기억이 안남. 그 사건 후 12살때 또 그 어머니가 와서 돈 300만 물어달래여 ㅠㅠ ) 이런 저런 사건의 반복으로 자신감,무엇이든지 하기가...

빠져나와.. 유퉁의 국밥집..근데..사람들..화장실..진짜 많이 가더라.. 어제 고기익은건지..안익은건지..그냥..먹어서..그러나.. 근데..물안내린..사람도 있고..ㅋㅋ 여기까지.. 그리고..나서..유명산.으로 가는길..신청평대교부근에서..츕스..사라지고...

밥을 유퉁이 하는 국밥집에서 김치와 풋고추하구 아 주 잘먹구 유명산으루 쐈심다..... 유명산 장상까지는 발 귓꿈치를 글으며 코너를 잘 타구 올 라갔심다 그리구 우리와 길이 어긋난 더블엑스와 엑스포(X-4)를 기다 렸심다 그리고는 얼마후에 정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