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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이고...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유퉁. [현장음: 유퉁] 밥 먹자 한국 식당해도 되겠다 아이고 잘했어요 [현장음: 뭉크자르갈/유퉁 아내] 한국음식 만드는 거 재미있어요 반찬하고...

직접 전한 내용이다. “당뇨병으로 10년 이상 고생한 저는 살기위해 돌아가신 어머님의 가문 음식을 상품화하여 ‘유퉁 국밥집’이라는 식당을 개업하고 지난 8년 동안 전 가족과 함께 식당일에 미쳐 살아왔습니다. 건강도 찾고 남은 인생의 예술혼을 불...

스님 서지월선생님 우이정 팔음 이곡 윤미전 정경진시인. **「스승의 날」을 맞아(2008년 5월 15일. 팔공산 TV탈랜트'유퉁국밥'식당에서) 뒷줄 좌부터-->우이정시인, 서지월선생님, TV탈랜트 유퉁, 혜봉스님, 태산보살, 김삼경 윤미전 이곡시인 앞줄 좌...

눈을 내려 깔고 앉아 있는 대구 아가씨에게 자신의 지나온 삶을 송두리째 펼쳐 보였다. 초등학교에 돌아가신 아버지,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운 어머니, 지금 하고 있는 유퉁 국밥집 등…. 듣고만 있는 그녀에게 쉴 새없이 떠들어댔다. 그리고...

3시 경이 되었다 그제서야 수태골에서 피서를 보내기 위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계곡은 사람들로 초 만원이다. 점심겸 하산주로 인근 식당에서 시원한 동동주 한잔을 마시니 신선이 따로 없는 듯 하다 숨어 있는 유퉁부부을 찾아보세요...

어릴때 인간극장.보고 감동받고ㅠ잘살길 바랬어요 제주도에 식당열었다고ㅠ가기도ㅠ했는데 나쁜 분이시네요.. 그 어린 15살...부인과 10번째 결혼 한데요 ㅜㅜ 계산해보니 이 7번째 부인.유퉁의 아기가 3살.. 이혼전에 이미 애기 낳았더군요 .. 네이버에도...

소를 인계해주고 내손을 끌고 우시장 허름한 식당으로 데리고갔다, "어이~~여기 국밥 두그릇~" 난생처음 먹어본 순대국밥! 무어...먹던 그 때가 생각나 혼자 실쩍 입가에 미소를 지어본다^^* 다음에 춘천 갈땐 유퉁의 국밥을 한번 먹어봐야지.........ㅎㅎㅎ

전날 살짝 과음을 한탓에 해장할 꺼리를 찾다가 우연히 들린 가게입니다. 고속터미널 부근이라 식당들이 상당히 많이 밀집해있더군요. 설렁탕집도 보이고 유퉁국밥집도 보이고 곰탕집..기사식당..등등등 그러다 해장국이란 단어만보고 들린 집입니다. 가게...

작곡가 여러분을 모셨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하여 흥겨운 댄스한마당이 펼쳐지기도 했었습니다, 우리지역에 식당도 하고 계시는 탈렌트 "유퉁"씨의 무대도 있었습니다, 현재 대구MBC의 라디오진행을 맡고 있는 "장인환"님을 사회자로 모셨습니다, 남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