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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유퉁 이전 기사 (딴 부인)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군데 머무르지 못하는 '바람 같은 성격'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견딜 수 없었다. 맘을 잡지 못하고 술로 지내던 유퉁은 아들에게 말했다. "호걸아, 아무래도 아빠가 니 새엄마를 빨리 찾아야겠다."스물 한 살이었던 호걸이는 1백Kg을 넘는 덩치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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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군번!! 유퉁,성택,봉승~~~~~전역을 진심으로축하한다... 200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건강히 나왔냐??? 성택은 몸 좀 좋아졌냐?? 봉승~~~ 나 지금 대구있다.. 한번 연락하기 바라고...... 성택이 생각하면 "상!병! 조!성!택!"이라고 좃나 굵은 목소리로하던게 생각난다... 그고 그거 따라하면 "허!허!허!"라고 또 좃나 굵은 목소리 로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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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유만만에 유퉁 보셨어요? 200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환장할 이야기는 몽골서 식 올리고 국내에서 아직 결혼식 못했다고.. 4월인지 5월인지..봄에 아들 결혼하는 날 같이 식을 할 모양이던데.. 그 아들도 좀 불쌍하고..유퉁 아들 처갓집될 그 집에선 얼마나 황당할까.. 잠은 안오고 걍 생각나서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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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의 장터 국밥 200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고, 나머지 수육하고,파전은 맛있긴 맛있는데,,좀 부담이, 여하튼,국밥이 그집에선 재일맛나는거 같네욤, 그리고,,공기밥은 추가로 더 먹을수 있어염, 그래서,항상 거기 갈때면,밥추가고 2그릇 먹고 온답니다, 참,,한번씩,유퉁의 아들도 구경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