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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보이루는 보겸+하이루…학문적 연구로 타인 명예훼손 안 돼"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이 자신의 인사법 '보이루'를 여성혐오 표현이라고 주장한 윤지선 세종대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2...

지난 번 8남매 가정에 가전 가구를 선물한 보겸이 8남매 중 한명이 청각 장애를 앓고 있다는 걸 전해 듣고 2천만원 상당의 보청기도 선물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