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해란 LPGA FM 챔피언십 우승...한국선수 시즌 2승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 약 50억9000만원)에서 모처럼 한국 선수들끼리 우승 경쟁이 벌어졌다. 유해란이 연장 접전 끝에 고진영(29)을 꺾고 FM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승,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미국...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골프 유해란, LPGA투어 첫 우승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67661 유해란, LPGA 투어 첫 우승…아칸소 챔피언십 제패 유해란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고대하던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해란 우승 지켜본 어머니 김금임씨 "맛있는 갈비찜 해줄겁니다" 201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일 제주에서 막을 내린 삼다수 마스터스는 3라운드 경기가 강한 바람과 세찬 비로 취소돼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유해란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쾌조의 샷감으로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기세를 이어 초청선수로 출전한 정규투어 대회까지...
테이블글 본문
-
유해란 우승 축하 2024.09.02
수확을 했는데 꾸준하게 승수를 올리려면 짧은거리 퍼팅연습을 많이해야 한다 짧은거리 퍼팅실수가 아니면 4~5승을 올렸다 유해란, 연장서 고진영 꺾고 FM 챔피언십 제패…LPGA 통산 2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유해란이 약 11개월 만에 미국여자...
-
유해란 추카추카!!! 최혜진도 우승 가자 2024.09.02
여자골프가 살것이다 유해란-고진영의 명승부, 뿌듯한 마무리… 시즌 2승 발동 건 LPGA 한국선수들의 ‘가을 러시’ 자 유해란이 우승 퍼트를 넣고 두 팔을 번쩍 치켜드는 순간, 기다리던 고진영은 박수로 후배의 승리를 축하했다. 이어 진한 포옹으로...
-
유해란 프로 화이팅~~ 2024.09.21뒷힘이 없다는 오명을 씻고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LPGA에서 예전처럼 한국 선수들이 많은 우승을 해야지요 7언더파 몰아친 유해란, 크로거 퀸시티 2R 단독 3위 도약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
유해란, 챔피언 퍼트의 기회는 줘야 2024.10.27
본인 우승이 어렵다면 먼저 홀 아웃하고 챔피언 퍼트의 기회를 주는게 예의지 본인 공이 홀과 가깝다고 챔피언 퍼티을 먼저 하게하다니...
-
유해란과 고진영의 차이! 2024.09.02
"유혜란은 우승이라는 간절함이 있었고 고진영은 배가 불러 유혜란 만큼 간절함이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어느 분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필리핀 후원사로 옮기고 넉넉하게 챙기는 수입이 있는데 골프에 혼신의 열정이 들어 가겠는지요. 그런 마인드라면 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