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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기다렸다는 양 멀리서 보고 날아온다. 비둘기들이 도회지에서 먹이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사람들은 비둘기는 유해조수라며 먹이를 주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먹이를 달라고 마치 시위하듯 따라다니는 비둘기를 어떻게 미워할 수...

자력구제 허가나서 다녀왔습니다,날은 덥고 꽁과비둘기는지천으로 많네요.꽁3.비둘기15마리잡으니 오늘은 잘 안보이네요..비둘기는 사진이없네요.꿩은 햇꿩전부고 비둘기는 약아서 총맛보고는 차만보면도망가네요..에고 더버라..딸기님이 위문공면차...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본 숙부는 최근에 날개를 다쳐 죽기 일보직전인 비둘기를 발견했긔.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유해조수라서 도움을 받을 수 없다>라는 말이 너무 많이 보이더긔 ㅠ 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둘기도 구조...

환경부는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집비둘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해 집비둘기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집비둘기의 서식지 유형과 서식지별 개체수, 주요 먹이 공급원 및 피해유형 등에 대한 정확한 실태...

우아한 빛깔의 고급외투를 입고 외투 속에 진균을 우글우글 키우며 여기저기서 주워 먹기 바쁜 공개수배 중인 유해조수 신세다.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야성을 찾게 해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자는, 구청의 탁상행정 같은 경고 현수막쯤이야 아랑곳...

꼬물거린다 언제인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시킨 것이다 평화의 상징이라던 비둘기 수많은 번식으로 이제는 유해조수가 되어버렸다 눈앞의 아기 비둘기를 어찌 할지 결정을 못한 사이 훌쩍 커버려 둥지를 떠나는 연습이 한창이다 익숙지 못한...

차가 지나가든 안 피하는 거라고... 비둘기를 서울에 푼 것도 사람 짓이고 자연을 빼앗아 비둘기가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든 것도 사람 짓인데 아무 죄 없는 비둘기가 유해조수 취급받고 공공연하게 혐오의 대상이 되는게 너무 안쓰럽다

즉 비둘기들의 머리가 총든이 보다 더 좋거든요,,,, 그래서 신속히 차로 이동하는 사냥을 하며 성과도 좋습니다.-- 즉 유해조수 구제에 크게 도움이됩니다. 엽사들은 실탄값이 아까워서 비둘기,, 고라니도 잡지 않잖아요? 그런데 공기총은 고라니부터...

내 차에... 머스탱들에게 허여멀건 요산+섬유질은 제발 좀 싸지르지 말아 주라... 간만에 cg작업하러 여의도 끌고 갔는데 다섯방을 싸질러 준 비둘기들에게~~~ 예전 닛산 맥시마 CF 그때는 99년 이클립스였었는데도 급 공감 CF https://youtu.be/wtb1xRbTE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