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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요일 202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니 밭떼기는 풀만 무성하고 구기자는익는 족족비둘기밥이되고 저는바빠서 자주못가니 엉망입니다. 바쁘다는핑게로 오늘거 보태서 출석부 챙깁니다 비로 조금선선했는데 다시더워진다죠 기침감기도 유행한답니디ㅡ 모두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수요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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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훈련소 수료해서 집 가는 중인데 202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타이레놀 먹어서 술도 못 마시네 흑흑 그래도 사회의 공기 참 달다... 훈련소에서 유행한 감기랑 행군 후 물집 졸라 큰거 3개 얻고 무사 퇴소!! 공익은 완전군장 안 든다면서 왜 들게함ㅜㅜ 물집 땜에 이틀 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함 ㅜ 내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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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전에도 이런 위험한 전염병이 유행한 적 있었을까요? (귀찮으면 빨간 부분만 읽어보세요) 200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는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정부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종된 감기 따위로 치부되고 있는 신종플루... 그냥 지나가면 좋겠지만... 그게 아닐 경우... 미리 경고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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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 잠잠… “감기·독감, 3년 치 한꺼번에 유행”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최근 8년간 통계를 비교하면 가장 높은 수치다. 2019년은 16주 차에 44.2명으로 독감·감기가 크게 유행한 시기지만 17∼19주에 환자수가 뚝뚝 떨어졌다. 반면 올해는 지난겨울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1000명당 4.9명)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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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과 감기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류에게 나타날 때는 엄 청난 살상력을 가진 존재였다. 상한론을 저술한 장사태수 장중경을 의성으로 추대한 것은 당시 유행한 감기에 모든 의원들이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였는데, 장중경이 이들을 치료하고 후에 저술로 남긴 것이 상한.금궤인데 일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