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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이 한살 뚝딱 먹고 아무튼 새해에는 무조건 건강하기! 새해에는 무조건 많이 웃기! 새해에는 무조건 하루하루 잘 살기! 새해에는 무조건 많이 행복하기! 하며 2024년 갑진년 갑지게 잘 살아보아요. 부모님, 아이는 무엇으로 자랄까요? 우리 아이들...

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p147 '나이를 먹으면 더 고집스럽다'?라는 면에서 리스펙트는 태도의 변화이다...만든다. 작가는 묻는다.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 편하게 읽히는 건축가 유현준의 에세이 5월의 추천 도서로 소개한다...

로제의 나이와 투명함과 절제되면서도 우아하고 솔직한 이미지, 그룹과 솔로를 넘나들며 만드는 활동과 결과물. 설화수는 리브랜딩을 통해 2030 세대에게 ‘기억 속 어머니가 바르던 화장품’에서 즐길 수 있고 나도 한 번 써보고 싶은 브랜드가 되고...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은 공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이 같은 현상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나빠져서 기억할 일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 만큼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

아시아건축가협회 건축상, 아시아 시티스케이프 어워드 - 서울시 건축상, 2013 올해의 건축 Best 7, 2013 김수근건축상 프리뷰상, 2010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 CNN이 선정한 15 Seoul's Architectural Wonders 출판 와이즈베리 출간 2019.02.26...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시인 이상이 쓴 ‘무제’라는 시의 마지막 부분이다.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나 통인동에서 자란 그의 시는 굽은 골목처럼 복잡하고 난해하다. 나는 김소월이나 정지용의 시를 읽으며 느낄 수 없었던 시적 감응을 이상의 시에서는...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귀농을 꿈꾼다. 각박하고, 삭막한 것을 상징하는 클리셰가 되어버린 도시의 다른 얼굴을 살펴보는 도서이다. 저자는 인간으로서, 건축가로서 자신을 성장시켜준 한 도시의 요소와 장소들을 선정했다. 이 도서에서 말하는 별자리...

사는가(유현준, 을유문화사)’라는 건축에 관한 책을 읽다가 다소 충격적인 목차를 접했다. ‘교회는 왜 들어가기 어려운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친구가 절은 들어가기에 무리가 없는데, 교회는 부담스러워 들어가게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주)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 하버드 대학교, MIT, 연세대학교에서 건축 공부를 했고,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 후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 사무소에서 실무를 하였다. 또한 MIT 건축연구소 연구원 및 MIT 교환교수(2010)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