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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 4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주지 화장실 가깝지. 6인실 호텔이다. 그건 그렇고 자야겠다. 헤성학교 사직하게 되었구나! 이제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나이도 그렇고. 좀더 일하고 싶지만, 여기까지다 치료 받은후 건강찿아서 새로운 길을 찿아야 겠다. 유혜영 전화 초소키 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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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거라는 일기예보에 설레야할지 걱정스러워 해야할지, 어쩌다 이리 생각이 많아진거죠? 아니 그 반대로 너무 순응해져버린 나이탓인가요? 하여간 저녁밥은 든든히 먹자고요 오늘이 가기전에 은분/유혜영 사랑하겠다는 것은 깊은 도랑에 남실 흐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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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아나운서가 말하는 ‘대화의 기술’ 201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을 가리지 않고 시험을 보러 다녔다. 2년 반 취업 준비만 하다가 나이는 아나운서가 되기엔 꽉 찬 27살이 됐고, 너무 지쳤다...나중에 심사위원이 말했다. “헝그리 정신이 보이더라.” 유혜영 SBS 아나운서 얘기다. 유 아나운서의 남편이자 안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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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열어볼 수없는 스팸메일 제목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나이임 ☆개인이 만든 자료라서 오류 오자 누락 객관성 등에서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1928년생(96세) - 신영균 *1929년생(95세) - 조미령(在美) *1932년생(92세) - 방수일 조석근 이경희 이길여 *1933년생(91세) - 유명순 김용만 *1934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