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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봄 / 유홍준 『서울경제/시로 여는 수요일』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이름을 모른다는 건 축복 - YES24 시인동네 시인선 127권. 1998년 『시와반시』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홍준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이후 9년 만에 신작 시집 『너의 이름을 모르는 건 축복』으로 돌아왔다. “해체시와 민중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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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문학상 유홍준,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정 2020.09.01 16:01 김춘수시문학상-이은규, 김상옥시조문학상-우은숙, 김용익소설문학상-최진영 작가 청마문학상 유홍준 시인 ‘통영시문학상’을 수상할 4개 부문 작가들이 선정됐다.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강수성)는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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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슬하(유홍준)***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의 슬하> 유홍준 지음, 창비 유홍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지역의 직업을 갖고 살면서 시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유홍준 시인의 시적 위치가 있다. 시인의 삶과 시를 연결해 살펴보면 나는 이런 시를 삶시라고 부르고 싶다. 수사과 관념이 개성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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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유홍준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 비실비실 죽어갔다 허옇게 배를 까뒤집고 부패해갔다 ― 유홍준 시집, 『너의 이름을 모른다는 건 축복』 (시인동네/2020) 유홍준 1962년 경남 산청 출생.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喪家에 모인 구두들』 『나는, 웃는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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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435 ★무소유와 유소유★ 시인 박진환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NZfgGaK5JvU <시노래335> 석성일 시인 '강가에 앉아서' https://youtu.be/3ZnZ7eKbIjk <시노래235> 유홍준 시인 '모란' https://youtu.be/KVvua2Gn5eo <시노래135> 김달진 시인 '삶' https://youtu.be/M2MliAk6sCk <시노래035> 장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