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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는 축구 졌으면 좋겠다 홍명보 감독, 화면에 잡히기만 해도 ‘엄청난 야유’... 홈에서 ‘온전히’ 응원받지 못하는 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임에도 온전히 응원받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졌는데 아쉬움이 없다니. 요르단에게 완벽하게 요리당했다고 봐야한다.

돌파력. 없고 장거리슛팅 없고 헤더 없고 주로 빽 패스를 하니 이게 무슨 축구야? 의식잃은 벤탄쿠르,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캡틴' 손흥민…뿔난 포스테코글루 "보상받지 못해 정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의 첫 발걸음은 웃을 수도 울 수도...

1.슈팅 연습은 허수아비 세워놓고 유효슈팅이 나오도록 연습해라. 2.잔패스는 안통한다. 오세훈이나 롱볼올려라.우당탕하다가 찬스온다. 핸드볼도 있고 pk도 있고 3.골도 넣어본 사람이 잘넣는다. 손흥민을 원톱으로 활용하기. 4.제발 사람있는곳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