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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감독 명성 만으로 계속 유지하는건 최악이다 선발투수 유희관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요 옛날때나 조금도 변함이 없는 투수교체 최강야구 재미를 감소시키는 요소 입니다 25년에는 감독 선수 과감히 교체해서 최강야구를...

이대호 임상우 정성훈 박재욱 고대한 니퍼트 이대은 유희관 신재영...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 '오징어게임'이야 '최강야구'야?..폐지 피하려고 방출 칼바람 [OSEN=박소영 기자] 최강 몬스터즈 공인 ‘만루의 사나이’ 박재욱이 다시 한번 팀을 승리로...

정말 신기하단 말이야. 투수가 구속이 다가 아님은 유희관을 보면 확실히 느낀다. 강속구 이전에 제구력... 일단 제구가 완벽하면 타자들이 공략하기 힘든 것 같아.

공만 빨라서는 아무짝에도 쓸데 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ㅋㅋ 유희관이 생각난다 긴장 푼다해도 제발 껌 그리 씹지 마라 155km 던지고도 통한의 폭투에 눈물…삼성 팬들은 기억한다, 포스트 오승환의 가을은 아름다웠다 통한의 폭투에 눈물을 흘렸지만...

맨날 나오는 선수가 또 나오니 재방송 보는 느낌입니다. 투수들 좀 돌려가면서 씁시다 감독님~~

ABS 시스템이 스트라이크로 인정해줄까? 만약 인정안된다면 희관은 멘붕올듯

선발로 유희관이 나올 때 제일 보는 재미가 있다. 다들 느리다 느리다 하면서도 안타를 못 때리는 거 보면 언제나 신기하단 말이지

프로팀한테도 먹히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