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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희재 생각나서 몇 자 써보려구 . 치열했던 9월 한 달동안 힘들때, 기쁠때, 슬플때, 보람찰 때도 늘... 생각나는사람 유희재더라 나는 희재 생각하면서 늘..고맙고, 배우고, 힘나고 그랬다구 ㅎㅎㅎ . 이제 9시 곧 근무시간이야ㅠ 희재도 오늘...

운동갔다 왔더니 엄니랑 아내랑가 와있더군요. 차한잔 하고 사천으로 갑니다. 순원 윤영미 서예작가가 있는 곳입니다당호가 유희재인데 1층은 기둥이 없이 연회장같은 홀이더군요. 주인장이 15년전에 설계하고 논 한가운데 지은 집인데 지금은 뒤로 길이...

어? 진짜 잘생겨줘서 고마워

꽉 채워진 빈틈없이 행복한 한해를 보내도록 온 맘을 다해 노래부르고 온 맘을 다해 사랑하고 온 맘을 다해 감사하는 유희재가 되겠습니다 모두 2023년 정말 고생했고 버티고 견디고 치열했던 그대에게 제가 응원을 보내고 뜨거운 포옹을 보냅니다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