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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 떨다 / 차승호 불알털털, 불알털털털…… 다소 경망스런 트랙터 몰고 다니며 노인네 논바닥을 간다 저 트랙터로 말하자면 농기계 1세대로 노인네 젊었을 때 동네에서 세 번째 장만한 트랙터이다 새벽녘이면 불알탈탈, 불알탈탈탈…… 환하게 벌은...

지금처럼만 더도 덜도 말고 행복했음해요 난요 이젠 부귀와 명예도 원하지 않아요 달빛 둘러 쓰고 술잔에 빠진 달과 놀래요 지나 온 날들 더듬어 되돌아 걸어 보니까요 난감 할때 많았네요 어떻게 헤치며 왔을까요 달려만 왔으니 숨이차서 아무것도 안...

여기서 또 지랄이네... ㅋㅋㅋ 그래 평생 그림이나 올리고 육갑이나 떨어라 ㅋㅋㅋ 푸하하하~~~ 남들은 다 자격증 땄는데... ㅎㅎㅎ

병신 육갑떤다"가 되었지요 또 우리가 살면서 어떤이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할때 "꼴갑떤다"라고 하지요 그럼 꼴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사물의 생김새나 됨됨이'라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꼴이 말이 아니다’, ‘꼴이 사납다’, ‘꼴...

남자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 중에, 한양판에서 떠돌던 광대 육갑, 칠득, 팔복을 빼놀수 없겠죠. 세명의 광대 중 대가리 --: 우리...사랑스런 사람. 한양판 쇤님네들 앞에서 재롱을 떨다말고 픽 쓰러지며 육갑이 : " 아이고 배때지에 그지가 들었는지...

웃고 있으되 울었고 울고 있으되 끝내 웃고 말았구나. - 유용주 (시인) 시인의 말 제1부 전국구/ 거웃을 물들이는 사내/ 육갑 떨다/ 연적들/ 달빛/ 쌀값/ 폐기물 접수하다/ 명랑한 고기잡이/ 서울 야사野史/ 재야인사/ 세류리 술주머니/ 태극전사들/ 쉬...

환까, 환까, 환장까, 어디서 벌집 만들어, 벌들의 모여, 여왕벌? 박원순벌의 알집을 보호하라고? 웃겨 웃겨 참 웃겨. 육갑 떨다, 칠갑산에 팔갑떠라 구천에 가서, 십승 못찾아, 십팔이 8이라, 팔팔 뛰다, 뒤집어질라,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부수로다...

시인 전언 긴급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8. 박용순 유모어 / 화합, 수구리, 아까맨키로, 남녀 맞선 19. 박종은 / 육갑떨다 / 차승호 20. 윤주빈 노래 / 인생, 봉선화 연정 21. 태동철 / 절하다 / 김기택 외포리 선착장 도착 (10시 20분) 출항을...

가지고 단군, 운운하는 민족사관이라고 하고 민족문제연구한답시고, 유다공산주의가 단족이라고 하는 병신 육갑 떠는 것은 기독민주보다 더 육갑을 떠는 병신이 육갑떨다. 욕갑되는 욕단족의 후손이라고 하는 욕갑이라고 한다. 우리것이나 제대로 알자..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