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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六甲) 떤다.” 원래 뜻은 무엇이었을까? 육갑(六甲)이란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준말이다. 잘 하지도 못하면서 잘 난척 하거나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남의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면 "육갑을 떨고 있다."라고 말한다. 우리 주위에는 부족한 실력이나...

육갑 평 시작해봄 60갑자 하는 육갑(六甲)평(評)을 한번 해보겠는데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생각나는 것마다 날적마다...왔다. 가보로서 아홉끝발이라 이런 뜻이여. 가보가 둘 들면 구 땅이란 뜻이여.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그 음역...

왜냐? 육갑중에 1개 일주만를 내가 가지고 태어나니 그속에 5복을 다 들어갈수가 없어요. 누구다 다 5복중에 ( 부모복, 자식복. 처복. 돈복, 감투복 ) 몇개 빠지게 되잇다는거죠. 많이 빠지는사람은 3개 이상도 빠질수잇고. 그러면 이런 부족한 복을 어디...

주제 넘게 제 主張(주장)만 위주하고 건방지다. 경우에 없는 言行(언행)을 주저없이 행한다. 멋 모르고 나댄다. 병신 육갑한다는 말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이다. 자아를 깨닫는 것이 급선무이다. 자신을 부족함을 모르고 자신을 내세우면 왕따만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