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육개월 집 비워놓으니 이지경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베큐장.텐트장 올라가는 계단은 풀로 뒤덥히고 캐노피사방에 풀 텃밭은 출구가 어딘지 모르게 풀로... 누가 그러는데 전원생활은 풀과의 전쟁이라더니~~ 실내는 가끔 옷가라입고 나가고 치우질 않아서 개판~~~ 밖은 날이 더워서 도저히 일 못하겠고...
-
2024/6/5 영등동 "육개월1관"에서 6월 월례회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6/5 18:30 영등동 "육개월1관"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했읍니다. 전원 참석하여 친목했읍니다. 특히 최낙기총무님께서 오랜 병원생활하면서 건강이 회복되여 모임에 나와 반가웠읍니다. 건강관리 잘하여 오래오래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행복합시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육개월 갓 지난 천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육개월 흰눈이~~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수 승진선물로 핸드크림 사주는거 개오바육바? 같이 일한지 육개월 쪼금 넘엇잔아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내한테 뭐 먹을거 많이 사줌 핸드크림 걍 올영에서 파는 7천원 짜리 ㅋㅋ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락케이원 먹은지 육개월 넘어갔습니다. : 김민석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락케이원 먹은지 육개월 넘어갔습니다. 먹으니 정말 변도 잘 나오고 장이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한국인한테 잘 맞는 제품이라곤 하지만 값이 비싸고 알려진 회사도 아니라 의심을 했었는데 먹고나니 효과가 엄청 좋습니다. 드시모네를 3년정도 먹었었는데...
-
육 개월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 개월 / 이경로 설움이 복받칠 때 뉘게 하소연 하오리까 미어진 가슴 여밀 길 없어라 할미꽃 한 송이 하늘마루 올려 심고 수 많은 날 가슴 앓는 별밤지기로 살으랜다 졸지에 까무러치는 우렛소리 측정할 수 없는 강력한 지진 앞에 지축 흔들린 땅은 요동...
-
1월 15일 일요일 출석부..육개월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개월~ 엊그제 시골집 장판을 새로 했습니다 불을때는 방이라서 엄마 하늘소풍 가시고 이사람.저사람이 불때느라 큰오빠.큰언니 .작은오빠 .저. 이렇게 땔감나무 조절을 못해서 아랫목 장판바닥이 까맣게 타 버렸어요 어느날은 큰언니가 불을 때는데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