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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개입했다는 증언을 폭로했습니다. “한 시간가량 공관을 둘러본 천공 일행은 공관장에게 ‘이 사실을 누구에게라도 발설...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놓은 뒤 돌아갔다“는 육군 참모총장 발 폭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여론조사를 보면...

TF팀장), '윤핵관'으로 꼽히는 A의원이 용산 한남동 육군 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를 사전 답사했는데, 이것이 공관 관리관을 통해 남영신 당시 육군참모총장에게 보고된 것입니다. 남 전 총장은 이 사실을 부승찬 당시 국방부 대변인에게 털어놨으며...

그냥 통과를 시키고, (출입)기록도 남기지 말라고 지시했다" *A의원은 국힘 내에서 윤핵관으로 꼽히는 실세 천공의 육군참모총장 공관 방문 등 대통령 관저 개입과 관련한 의혹 전반에 대해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시절의 일기로 기록한 내용의 책을...

남영신 육군총장이 화장실서 몰래 알렸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직전, 대통령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다녀간 사실을 당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 전 총장이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