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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001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 훈련병에게 규정에 어긋난 군기 훈련을 지시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과 부중대장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10년과 7년을 구형했다. 춘천지법...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8702370472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첫 재판서 ‘학대치사’ 혐의 부인 ▲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사진=연합뉴스)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얼차려...

고인에 욕설…증언 나선 동료들 “엄벌해달라”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일명 얼차려)을 받다 숨진 육군 12사단 훈련병의 동료 병사들이 사망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중대장과 부중대장의 엄벌을 호소했다. 법정에 증인 v.daum.net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37202 "'얼차려 훈련병 사망' 女중대장, 건강상태 몰랐다?…처벌 수위 낮아질 수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당시 고인과 함께 군기훈련(얼차려)을 받은 훈련병들이 경찰 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