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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방사] 식수 확보 새로운 길…지하수 20곳 물길이 열렸다 최한영 기사입력 2021. 11. 05 17:27 최종수정 2021. 11. 07 15:47 육군수방사 1113공병단 심정중대 육·해·공군 격오지 부대 대상 7개월간 심정작전 성공적 마무리 탐사장비 활용 수맥찾기...

육군수방사 독거미부대 도심 야간 행군 서울 둘레길 첫 완주…작전 수행력 강화 주요 지형 숙지·임무 완수 자신감 고취 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대테러 전담 특임부대 독거미부대원들이 서울 둘레길을 행군하며 ‘수도 서울 절대 사수’ 결의를...

눈에서 레이져가 나갑니다.ㅎㅎ 믿음이 대단하신분입니다. 요즘일기예보 빗나갈때가 많습니다.오전까지 온다던비가 수방사분들 만나니 뚝 그쳤습니다. 이한철 악장님! 몇해전에 웬 아저씨가 오셨습니다. 그런데 악기를 들고 연주를 하시더군요.처음보는...

관제센터, CCTV관제요원 서울시내 CCTV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테러·재난 등 신속한 파악·대응이 가능해졌다. 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1.14 “국토교통부(국토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지역 내 CCTV 통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방공단이 실시한 화포공수작전에서 헬기가 육중한 화포를 공수하기 위해 결박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방공단은 지난달 24일 서울 시내 일대 5개소에서 헬기를 이용한 화포공수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작전은 헬기에...

뷔는 11일 논산훈련소로 향한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적 화학탄 떨어져도 완벽방호 “끄떡없다” - 2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민·관·군·경 소방 합동 ‘2017 화랑훈련’에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적 화학탄이 떨어져 대량의 전·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제독훈련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71003n03023?mid=n0200

외박때 수원친구집에서 ㅋㅋㅋㅋㅋ12월에제대한다.그때껨가치많이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