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육군 51사단 일병 사망, '병영 부조리' 정황 식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25794?sid=100 [단독] 육군 51사단 일병 사망, '병영 부조리' 정황 식별 경기 화성시 육군 51사단 소속 20대 A 일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부대 내 병영 부조리가...
-
[속보] ‘자대 배치 한달’ 육군 일병 새벽 보초중 사망 … 집단 괴롭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사단, #일병사망, #51사단사망,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0 ‘자대 배치 한달’ 육군 일병 새벽 보초중 사망 ... 집단 괴롭힘?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육군 제51사단 소속의 20대 일병이 사망한 채...
-
육군 일병 어제 새벽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gisa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새벽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소재 육군 모(某) 부대 소속 일병이 23일 새벽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은 24일 "육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영내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현재 민간 경 n.news.naver.com
-
육군 51사 방공중대 일병 숨진채 발견/윤석열은 비리에 안 끼는데가 없네요.../한동훈 “당대표 되면 채해병 특검법 발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2721 육군 51사 방공중대 일병 숨진채 발견 ::: 82cook.com 자유게시판 육군 51사...조회수 : 5,036 작성일 : 2024-06-23 23:20:02 3842721 원래 사망사고가 많았던건가요? 아들 군대 보내고 이런 뉴스 볼때...
-
자대 배치 한달만에 육군서 병사 사망... 이래서야 자식들 군대 보내겠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02337649 "우리 아들 어떡하냐"…자대 배치 한달만에 육군서 병사 사망해 이번에 세 번째 사망…연이은 사망에 군 당국 "면밀히 분석" 육군 훈련병에 이어 이번에는 보초를 서던 육군 일병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반복된 인명사고에 군 당국은 면밀...
-
숨진 일병에 '압존법' 암기 강요…모욕·욕설 추가 정황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사경찰은 지난달 23일 육군 51사단 소속 A 일병이 사망한 채 발견되기에 앞서 여러 건의 병영 부조리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MBN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A 일병이 부대에 전입해 온 뒤 선임병들이 '압존법'을 암기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전해...
-
또 숨진 군인 자대 배치 한 달 안된 일병 새벽 보초 근무 뒤 숨진 채 발견 기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숨진 군인...자대 배치 한 달 안된 일병, 새벽 보초 근무 뒤 숨진 채 발견 자대 배치를 받은지 한 달이 채 안 된 육군 일병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과 민간 경찰이 함께 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 등에 따르면 어제(23일) 새벽 5시쯤 경기도...
-
어느 일병의 죽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군 51사단에서 어느 일병이 사망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또 군대생활하다가 젊은 병사가 사망했다니 정말 안타깝다. 만일 구타로 그렇게 됐다면 더더욱 안타까울 겁니다. 국방의무를 성실히 하며 군부대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
경기 양주서 사격훈련중 일병 사망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양주시 한 육군 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20대 병사(일병)가 자신의 총기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민간 경찰 주도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육군은 22일 “오늘 오후 개인화기 사격 중 병사가 총상을 입고...
-
軍 "28사단 윤 일병 사망 가해자 살인죄 적용 안 해" 201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11738031&code=910302 . . . . 육군본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치열하게 법리 검토를 했지만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가해자들이 기도확보와 심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