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잘 다녀와” 육군 1사단 신교대, 마지막 입영식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사진관] 이한결 기자 입력 2023-12-26 15:53업데이트 2023-12-26 16:00 크게보기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XX@XX “아들이 피부가 안 좋아서 면제받을...
-
샬롬~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 출신..입니다. 200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듯말듯 하네요... 플랜카드 보니깐 생각이 나네요.. 전 2002.4.2 ~ 2002.5.17 까지 훈련소에 있었어요... 훈련소는 1사단 신병교육대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인데.... 기억나실려나 모르겠네요... 다시 생각나네요..*^^*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군사...
-
전투복 입고 사시 면접... 합격의 영광을 - 육군1사단 신병교육대대 임명환 병장 -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복 입고 사시 면접... 합격의 영광을 - 육군1사단 신병교육대대 임명환 병장 - 어려운 가정환경 속 공부 매진 … 신병훈련 때 2차 합격 “군인이 군복말고 뭘 입나” 면접시험장서 유명인사돼 임무 충실하며 후임 상담자 역할 … “근자필성 실감...
-
♣대한민국 육군 "신교대(신병교육대)"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소집을 마친 사람. 신병교육대가 설치되어 있는 대한민국 육군의 사단편집 육군훈련소 ※육군훈련소도 사단 급 부대이다...4일 이후 군사특기를 받아 각 사단별로 배정. 《각,사단급 신교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1사단 *3사단 *5사단 *6사단 *8...
-
육군 각 사단별 신병교육대 공식카페 주소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군 각 사단별 신병교육대 공식카페 주소 백두산 신병교육대 21사단 신병교육대 공식카페 http://cafe.daum.net/BDshinbyoung 열쇠 신병 천년뇌우 5사단 신병교육대 공식카페 http://cafe.daum.net/YShwarang 푸른별 청성 6사단 신병교육대 공식카페 http...
-
전 육군 사단신병 교육대 인터넷 카페 주소 입니다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my.daum.net/?_top_cafetop=army 1사단- NICE전진 신병교육대대(신교대): http://cafe.daum.net/NICErtc 2사단- 노도 신병교육대(신교대): http://cafe.daum.net/NDnodo 3사단- 백골비호 신병교육대(신교대): http://cafe.daum.net/BGbiho 5사단- 열쇠...
-
대한민국 육군 제1사단 200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사단 신병교육대라고 해서 1사단에 배치된다는것이라는것은 잘 모르겠지만 1사단에 1사단 신병교육대이기 때문에 1사단이 아닐런지...... 아무튼 대한민국 육군 1사단 일명 전진부대이다 상비사단인데 한국군은 총 50여개의 사단을 보유중인다 이중 25개...
-
[ 1사단 ] 김수현, 현역 입대 … 조용히 입소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1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신병 교육대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김수현의 모습을 보기 위해 팬들과 취재진들이 모였다. 하지만 김수현은 본인의 조용한 입대 의지에 따라, 12시 10분경 차를 타고 팬들과 인사 없이 신병 교육대로 들어갔다...
-
"축"입대/ 5부 능선을 넘다.... 1사단 전진부대! 201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탕수육과 억지로 먹었던 짜장면이 그리 생각난나, 바로 그것을 다시 먹고 싶단다. 부모입장은 이게 아닌데 하며, 육군1사단 신병교육대인 문산에서 약16km 정도 떨어진 적성면 한우마을로 델고가서 육고기만 양껏 먹였다. 물론 오후 4:30분까지 귀대 전...
-
육군기술행정병으로 지원하려는데 지원자격과 전형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대, 1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제2기갑여단 포병대대에서 2011년 10월 26일까지 군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나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군 생활을 한 덕분에 신병교육대에서 상도 받았고, 주특기에서도 인정받아 포상휴가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ㅎ 결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