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문병삼(53) 육군 50사단장 '채수근 상병' 2024.6.7. 이인걸外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신속기동부대에 호우 피해 복구 작전과 관련한 명령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임성근 전 사단장이 아니라 육군 50사단장이 맞다... 2023.12.22. ▲ 지난 7월 22일 고 채 상병의 안장식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되는 가운데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 육군은 철수, 해병은 사단장이 아닌 아래 지휘관이 결정?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5GhFuwS9 “육군은 철수...우린(해병) 한다” “사단장님이 ‘하라’ 하셨다”···채 상병 사건...전날 수해 실종자 수색 지휘통제본부장인 해병대 1사단 예하 7여단장이 “사단장님께 (수색 종료를) 몇 번 건의 드렸다...
-
나는 자랑스러운 7 사단 육군 병장이었다.(나의 이야기 12)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이야기의 제목을 ‘나는 자랑스러운 7 사단 육군 병장 이였다“ 고 한 이유를 설명하며 마치려 합니다. “아야 뛰지 마라 배...총장 이셨던 정 승화 장군 님이 7 사단 사장님이셨습니다. 정 승화 장군 님부터 사단장으로 모셨습니다. 다 자랑스러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임성근 사단장 오늘 전역‥"부하 죽음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판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시한 건 직속 부하였다는 것입니다. 또 당시 작전통제권이 육군으로 넘어가 자신에게는 지시할 권한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한 건 작전 지시가 아니라 단순한 지도였다고 했다. 경북경찰청은 7월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여 임성근에 대해 불송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