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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의 ‘테스형’ 아니고 금진항의 ‘맑스형’이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어 들어와 내 등짝을 후려치고 있었다. 그들의 작업 속도에 비하여 열 배 이상은 느린 것 같았다. 나는, 그래도 오대주 육대양을 주름 잡던 대한민국 해군 SSU 대원이 아니었던가. 심해 잠수사로 스쿠버 강사로 죽음의 문턱을 수 없이 넘나 들었고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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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양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오대양 그리고 인터넷해가 있습니다. 저녁으로 만두를 빚어 먹고 나 보다 먼저 일어난 식구가 "대구를 낚아 봐야지" 어..?! 아...!~ ~ 그래 이와 잡으려면 큰놈으로 잡아~~~^^* " 손바닥만한 인터넷해에서는 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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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미사전례 봉사일정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비아 조승연 라파엘 남소영 가브리엘라 김영훈 야손 장영미 데레사 24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첫영성체) 유재일 루카 육대양 가브리엘 육태양 라파엘 송라희 라파엘라 변하형 야고보 김동언 대건안드레아 김매옥 유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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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양 육대주 중 인터넷 대양에서 허우적거리다 마음에 깊숙이 서며들어 퍼왔습니다 200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것 없이도 베풀 수 있는 7가지(無財七施)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 화안시 인데 미소가 이에 해당된다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남에게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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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출석부 중대발표(이별)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잠든 이시간 잠 안자고 글 올린다고 욕 하시는분 계실줄 모르지만 이제야 퇴근하고 글 쓰는 이심정 오대주 육대양같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시면 고마울것 같다 학교 다닐때 다들 경험 해 봤겠지만 잠 안오는약 먹고 벼락 공부 경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