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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은 단오날 (음력 5월 5일)이다. 그 중에서 양기가 최고조로에 이르는 오시/ 11~1시 에 익모초와 약숙을 뜯어 볕에 말려 약으로 쓴다고 동국세시기에 전해진다. 익모초 꽃이 너무 예쁘네요~*~* 익모초 씨앗도 약으로 쓰인다고 하네요~**

몇 개의 약초 잎이 바위에 걸려 맴돌고 있었습니다. "야, 찾았다!" 아들은 큰 재물을 얻은 것보다 더 좋아하며 담홍색과 흰 꽃이 함께 핀 쑥잎처럼 생긴 약초 몇 개를 건져 올렸습니다.아들은 그 약초 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 풀을 보이는 대로 캐 집으로...

육모초꽃이랍니다. 약초로만 알았는데~꽃이 이렇게 예쁘게 피었네요.

사용되었던 약초이다. 익모초 또는 충위자라고도 했는데 산후의 지혈과 복통등에 사용하고 7월이나 8월에 꽃이 아주예쁘게 피어난다.육모초는 분만후 자궁회복, 혈뇨, 진정작용/ 강심작용, 지혈작용/ 생리통, 협심증, 신경과민,식욕촉진, 신장염, 고혈압...

(퍼 온 사진입니다.) 익모초(육모초, 익명초 등으로 불립니다.) 꽃입니다. 보통 1포기에 10개 이상의 가지가 나오고 각 가지마다 저런 꽃이 많이 핍니다. 사진의 저 모습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지금 한창 꽃이 피고 있습니다. 꽃은 오래도록 계속...

한참 내려왔는데 담터계곡입구까지 3.6k로를 더 내려가야한다~ 함께온 일행도 힘들었을텐데~ 사위질빵도 아직 피어있고 육모초꽃도 만나고 칡꽃도 피어 향기를 풍기고 무슨열매인지 봉선화예쁘게핀길도 지나고 꿀벌사육장도 지나고 영아자도 만나고...

잎을즙을내어서 냉이나 배가아풀떄나 더위를 먹었을때에 약용으로사용하는데 쓰답니다.

[육모초(익모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