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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삼때 사촌언니가 육모 구모 끝나고 깊티 줬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더 감동이다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도 감동이긴 했는데 내가 성인이 돼보니까 진심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던데... 어케 그걸 챙겨줬지 싶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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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 준비하고 싶은데 나같은애는 재종을 가야할까 독재를 해야할까 201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계획해서 하는거 잘 못하고 누군가 제지해주고 통제 좀 해줘야 함. 삼모땐 죽어라 열심히 하는데 육모 구모땐 집중력 떨어져서 딴짓하고 그럴 성격인데 누군가 충고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하면 또 곧잘 열심히 하는... 근데 내가 진짜 빡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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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안개 속을 가다 - 지리산, 웅석봉 201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을 유심히 살핀다. 오지산행에 오늘 처음 참석한 오모육모 님은 2부에서도 계속 선두그룹을 유지한다. 누군가 의 권유를...1호가 아닐까 한 다. 세모에서 시작한 별명은 앞으로 칠모 팔모 구모를 거쳐 점차 원으로 가는 중이라고 한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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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굿의 신화(神花)*1)연구 200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고 육모를 바쳐서 팔모가 되고 팔모가 돼서 열모가 되고 열모를 쳐서 열두모가 됐네’라고 하면서 열두모가 된 두부에다 꽃을 꽂는다. 물론 진설된 떡에도 꽃을 꽂는다. 꽃이 꽂혀진 두부는 불사님 몫으로서 수명장수케 하는 신약이다. 두부 에서 잘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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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이글 당장봐요. 201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거 있으면, 하고싶은거, 좋아하는 거 있으면 미친듯이 몰아붙여요. 지금 성적 안나오는거? 그거 다 수능이랑 상관 없어요. 육모 구모 쩔게 나와도 수능 한방인데, 걱정하지 말고 꿋꿋하게 해요. 흔들리면 혼내줄겁니다? 광주.... 뭐......세상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