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애인(愛人) 육바라밀 / 이광수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愛人) 육바라밀 / 이광수 님에게 아까운 것이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를 배웠노라. 님께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를 배웠노라. 님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기쁘게 받는 이...
-
육바라밀(六바羅蜜) 애인(愛人)- 춘원:이광수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바라밀(六바羅蜜) 애인(愛人)- 춘원:이광수 임에게 아까운 것이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布施)를 배웠노라. 임께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持戒)를 배웠노라 임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
육바라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원 이광수님의 詩: 애인(육바라밀) 저녁에 귀한 분과 약속이 있어서 어느 전통찻집을 찾았다. 찻집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여러 가지의 전통 차의 향기가 은은히 펴져 나와 기분이 참으로 좋았다. 그리고 차 향기만큼이나 찻집에 잘 어울리는 여러 가지...
-
육바라밀 / 이광수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바라밀 임에게는 아까운 것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를 배웠노라. 임께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를 배웠노라. 임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기쁘게 받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
애인 육바라밀--이광수 200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가탄신 봉축 이민영의 추천시-1) 애인 육바라밀(愛人 六波羅蜜) - 춘원 이광수(春園 李光洙) (이금용 화백의 산사 가는 길. 이민영시인의 선시 "적우"를 위하여 화백님이 허한 그림) 임에게 아까운 것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
애인(육바라밀)이광수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육바라밀) 이광수 임에게는 아까운 것이 없이 무엇이나 받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布施)를 배웠노라. 임에게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持戒)를 배웠노라. 임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기쁘게...
-
육바라밀-이광수-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바라밀 이광수 님에게 아까운 것 없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를 배웠노라. 님께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한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를 배웠노라. 님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기쁘게 받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
Re:애인(愛人) -육바라밀 / 이광수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야 하는 덕목이지요. 이는 불자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덕목이겠지요 감히 님의 글에 댓글 올려 죄송합니다. 육바라밀에 대한 말씀은 많이 들어 왔습니다만, 잊고 살고 있지요 30여년전 직장 초년생일때 연수회를 송광사에서 갖인 적이 있습니다...
-
애인 육바라밀/이광수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선정을 배웠노라 내가 임의 품에 안길 때 기쁨도 슬픔도 나와의 존재도 잊을 때에 나는 반야를 배웠노라 인제 알았노라 임은 이몸께 바라밀을 가르치려고 짐짖 애인의 몸을 나눈 부처시라고 애인육바라밀/춘원 이광수 ♬Year Mandala
-
육바라밀(이광수 시, 나달세상-3)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배웠노라. 내가 님의 품에 안길때에 기쁨도 슬픔도 나와의 존재도 잊을때에 거기서 나는 반야(般若= 智慧) 를 배웠노라. 이제야 알았노라. 님께서 이몸께 바라밀을가르치려고 짐짖 애인의 몸을 나툰 부처 이시라고...... 춘원( 이광수)님 "육바라밀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