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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호소문 입니다.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규 ※피눈물 나는 절규의 외마디소리가 가슴을 저밉니다. 어쩌면 이 글내용이 마지막 유서 일지도... ※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호소문 입니다. 안이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야간 中.高를 전전했지요. 잠 잘 곳이 없어 미나리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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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육사22기) 박사의 유서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개월 동안 전투를 했습니다. 국가 덕분에 지혜와 지략이 훈련되었습니다. 철모 속에 영문 단편소설을 넣고 정글을 누볐으며 육사를 졸업한지 9년 만에 유학시험을 치렀습니다. 미 해군대학원 학비가 스텐포드의 2.5배였고 경영학 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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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유서같은 호소문입니다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유서같은 호소문입니다>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안이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야간 中.高를 전전했지요. 잠 잘 곳이 없어 미나리 밭에 지어 진 검은 판잣집 교실에서 잤습니다. 천둥번개에 놀라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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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충원 참배(후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벼?" 하는 듯하다.ㅎㅎ 김근호 앞에 와보니 어떤 나이드신 두 분이 참배를 하고 계셨다. 근호 형님이시라고 하신다. 육사 22기라고 하셔서 너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덤덤하게 "지 운명이지 뭘!"하신다. 오늘 동기들이 참배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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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박사가 목숨걸고 외치더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만 원 박사의 유서> ※지만원 박사(육사22기)가 외치는 호소문 입니다※ 피눈물 나는 절규의 외마디 소리가 가슴을 저밉니다. 어쩌면 이 글내용이 마지막 유서 일지도... 국민 여러분! 네델란드 소년 한스 브링커 기억하시나요? 국토가 바다보다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