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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군항공대 조선인 파일럿들..JPG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기, 육사 기수로는 54기임. 일본군 전투기 파일럿 출신으로는 가장 유명한데 일단 전쟁에서 살아남았고 회고록인 '항공의 경종'을 남겼기 때문이다. 태평양 전쟁 기간 동안 필리핀 전투와 인도네시아 팔렘방 전역, 일본 본토방공전 등 수많은 전투를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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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에도 20여분 전투 지휘...다리 잃은 ‘연평 영웅’, 보훈차관 됐다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54기로 졸업한 후 해군 항해소위로 임관했다. 2002년에는 참수리 357호정의 부정장(부장)으로 제2연평해전에 참전했다. 제2연평해전은 1999년 6월 벌어진 첫 제1연평해전에 이어 2002년 6월 29일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 부근 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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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엇갈림...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4년 54기 항공반 졸업자 중 최초의 비행중대장 -1944년 9월 Ki-61 '히엔'의 편대장 -1948년 초대 공군총참모장 -1957년 공군중장으로 전역 -1963년 민주공화당 초대 당의장 -1965년 반공연맹이사장 -1967년 국회의원 -1969~1984년 국토통일원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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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에 참전한 한국인1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장으로 진급 -정보부서에서 활동하여 국민당군 및 팔로군 첩자 50여명을 체포 -1946년 월남 -1947년 육사 3기 입학하여 오일균, 조병건, 김지회 등의 좌익세포 파악 -1948년 육군 제1연대 정보주임 -1949년 육군본부 방첩대 대장 -1950년 군검경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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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있다(폄)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사 54기 김희철로 살던 시절, 김훈 중위는 52기였다. 친하진 않았지만 얼굴은 알았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았던 2년 선배. 김희철 감독과 김훈 중위의 인연은 그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 1998년 2월 24일. 공동경비구역 241GP 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