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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의 방학생활(❁ᴗ͈ˬᴗ͈)⁾⁾⁾♥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스크림도먹고 생일이라 로아보고 직접 생일선물 고르라고하니~티니핑놀이공원을딱! 로아생일 저녁엔 소양념갈비먹으러 육삼월도 다녀왔고! 아주 맛있게 또 밥한그릇 고기랑 뚝딱했습니다:) 로아는 방학동안 아주 알차게 보냈어요!!! 어린이집을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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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놀이!’아낙들의 봄 나들이!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지만 그날은 모두가 시인이고 가수가 되어서 즉흥곡들을 지어 많이 부르셨다. “어하세상 사람들아 이두경 좋을시고 세육삼월 만강일에 월근지초 요요하다/ 천지에 조화련가 동구에 덕택인가 애한천지간에 만물이 개탁하야 삼등에/ 죽은나무 푸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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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규방,내방가사 201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의 규방가사 화전가 “어하세상 사람들아 이두경 좋을시고 세육삼월 만강일에 월근지초 요요하다 천지에 조화련가 동구에 덕택인가 애한천지간에 만물이 개탁하야 삼등에 죽은나무 푸른입 피여나고 설한에 익든가지 붉은 꽃이 피여나고 강남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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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2일 오후5시에 어머님생신 식당 육삼월을 예약하니 참여 인원을 3월1일까지 알려 주 세요 💕💕💕💕💕💕💕💕💕💕💕 저녁에 식당에서 미역국 드시고 케익을 자르고 갑니다ㅡ 교직원 202. 203. 205호 ㅡ 조동리선사유적 ㅡ 커피앤 수다 ㅡ 평양칼국수 ㅡ허윤 진 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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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에서 - 그대 남기고 간 마침표처럼.......... 200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립지에서 이천육삼월에 水林임미나 나 사는 동안 내내 싱싱하기를 바라는 손톱처럼 살비듬처럼 머리카락처럼 일용할 양식에 일용할 똥처럼 그대 남기고 간 마침표처럼 상처 난 자리에 앉은 딱지처럼 내게서 마침내 순하고 환하게 멀어져 간 것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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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에서 - 그대 남기고 간 마침표처럼.... 200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립지에서 이천육삼월에 水林임미나 나 사는 동안 내내 싱싱하기를 바라는 손톱처럼 머리카락처럼 살비듬처럼 일용할 양식에 일용할 똥처럼 그대 남기고 간 말줄임표처럼 상처 난 자리에 앉은 딱지처럼 내게서 마침내 순하고 환하게 멀어져 간 것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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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놀이,,,,,,,,,,,,,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노래를 부르고 또 짓기도 하였는데, 이 노래를 「화전가」라고 한다. “어하세상 사람들아 이두경 좋을시고 세육삼월 만강일에 월근지초 요요하다/ 천지에 조화련가 동구에 덕택인가 애한천지간에 만물이 개탁하야 삼등에/ 죽은나무 푸른입 피여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