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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천지인(天地人)’에서....그 사람(人)‘은....계속.....계속해서....윤회...환생을 하게 된다.... 결국 육손은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 거기서 죽었어야 했는데...공명의 장인이 나타나서....안내를 해 준다....살 길을.... 이걸.... 우리...

#재미로"읽는"삼국지 -268 ● 영웅으로 떠오르는 육손 "내가 공명 없이는 전쟁을 못할 줄 아느냐? 난 평생을 전쟁터에서 보낸 사람이다...." 이렇게 큰소리치며 70만 대군을 일으킨 유비... 그는 공명과 자룡을 출정에서 제외시키고 .... 호기있게 동오를...

전투 강행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못내 군사들을 철수 시키고 휴식을 취하는데 유비가 마음을 바꾼 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육손은 유비의 군사가 철수 했다는 보고를 받고 마지막 한 방의 승부수를 띄웁니다. 봉황의 큰 뜻을 모르고 불만이 켜켜이 싸여...

된다 한탄도 해 봤고 도끼를 들어 자르고 싶지만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려니 큰마음에 다독이며 나는 장애인이 아니니 참아가며 살자 장갑도 낄 수 없지만 우성(優性)에 나타나는 열등감을 딛고 일어서리니 육손의 나라에 살며 평범한 나라의 행복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