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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육송) 연속 6일간 분갈이 및 분내림 이후로 사흘 쉬고 소나무 (육송)과 오늘부터 곰솔(해송) 분갈이에 들어 갑니다. 오늘 소나무(육송) 중품 1개와 올 봄 첫 곰솔 분갈이로 대품 2개, 중대품 1개 총 4개를 하였습니다. 중마사:소립휴가토 50:50...

재능기부... 200년 된 육송소나무에 용소의혼을 새깁니다... 현판 앞면... 현판 뒷면... 하얀선 여기에 설치 합니다... 작업 과정...감사 합니다~~~^^

입수 후, 그 동안 관리해 오던 소나무(육송)를 수형조정해 보았습니다. 이 소나무는 골 깊은 수피를 지니고 있는 노송으로서 당초 주간의 선이 낮게 드리워져 있어서 역동성이 부족해 보였지요. 따라서, 개작도구를 이용하여 줄기의 중단부를 세워...

수고 75cm, 수폭 140cm, 목대 17cm의 대형 소나무(육송)입니다. 2년 전에 개작을 하였는데, 비교적 낮은 키에 굵은 줄기가 급격하게 빨려 올라간 세연미가 돋보이고, 호쾌하게 떨어진 낙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속가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잔가지들...

소나무 철사걸이 완성한 모습입니다. 육송에 해송을 접붙인 분재랍니다.

날개가 있다. 소나무는 한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고 다양한 품종이 발견되는데 그 쓰임새도 다양하다. 소나무의 다른 이름으로는 육송(陸松)·적송(赤松)·여송(女松)·솔나무·소오리나무·솔·암솔 등이 있다. 적송은 소나무와 비슷하나 겨울눈이...

100여 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방크스 소나무(짧은 잎), 백송, 적송, 육송, 암솔, 금강소나무(춘양목), 반송(삿갓송)등이 있다. 소나무 수피의 색이 붉은 빛을 띠었기에 적송赤松이라 했고, 내륙지방에서 많이 자라는 소나무를 육송陸松, 잎이 다른 종류...

밑둥 근장이 20cm를 훌쩍 넘기는 유아삽목 후 만7년(8년차)에 이른 소나무들입니다. 아직 기초를 잡은 모습은 아니지만 올 한해를 지나면 확실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