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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손님으로 찾아간 순대국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중략) 쯔양은 주방에 있는 이장우를 마주한 후 "어제부터 육수를 끓이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진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근데 재밌어서 괜찮다"라며...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314285 쌈장이 다 했네

품절이라 기다리는중.. 최고

국산을 써봅시다 담백한 맛으로 사봣는데 마법의소스임 고기없이 채소만 넣어도 맛있어 흔히 아는 샤브샤브 맛이야

레비놈 뼈까지 우려먹으려고 하잖냐 육수가 진하다 못해 헐것다. 이건 토트넘 잘못이 아니다. 니가 뿌린 10년의 결과물이다. 난 오늘부로 스포티비 해지했고 토트넘 경기 안보기로 마음 먹었다. 손흥민 팔아넘겨 500억 '차익실현'…1년 연장 옵션 실행...

1. 물3스푼+들기름3스푼+라면스프 반 스푼+김가루+통깨 한숟갈 + 삼육두유면 2. 미역국 + 삼육두유면 3. 라면스프(따로 산 거)+육수 물 끓여서 + 삼육두유면 이 세가지 일단 맛있었움! 1, 2번은 걍 최고고(미역국 라면의 면발은 이걸로 냈어야 했다고 생각...

거의 3~5분만에 음식이 나온 것 같고, 엄청 뜨겁고 진해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누린내 같은 거 일절 없어서 더 좋습니다 반찬이랑 소면 육수 밥 다 리필되더라고요 그래서 2공기씩이나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부가 쾌적해서 좋더라고요...

평양냉면 육수만 나옴 ㅋㅋㅋㅋㅋ 1600원 + ??? : OO씨 또 텀블러에 평냉 먹네...

저녁에 원래 샤브샤브먹으러 나가려했슈. 막상 나가려니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생각이.. 남편과 딸 살살 꼬드겨 냉털해봤슈. 육수 끓이고 버섯, 어묵, 청경채꺼내놓고 냉동실에 뭉탱이로 얼려둔 샤브용 고기꺼내니 무기냐고ㅋㅋㅋㅋ 녹으면 다 똑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