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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잔치.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살아야 하는 팔짜고 보면 우리는 더 사이 좋게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하지 않을깜!~~ ㅎㅎㅎ 이번 육순잔치에서 우리를 신명나게 해 주었던 갑순이의 멋드러진 춤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땅!~ 병신춤으로 유명한 공옥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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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생 칠순잔치를 위하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서의 인연 카페모임의 친정같은 아름다운 5060 14년도에 처음 가입하여 띠방인연으로 을미친 육순잔치(2015/11.18) 계미선배님팔순잔치(2022/07.16) 추억속에 떠 올려보고 이제 다시 을미친들의 칠순잔치(24/10.26)를 치루게되었다 여러가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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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망육순기념 진연의궤(進宴儀軌)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종 황제와 황실에게는 매우 뜻깊은 해였습니다. 그해 4월에는 고종 황제가 기로소에 들어간 것을, 11월에는 망육순을 축하하는 잔치가 베풀어졌습니다. 하지만 고종의 즉위 40주년 기념식은 광화문에 기념비전이 세워지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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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가을 정취 속 창경궁서 만나는 ‘디지털 콘텐츠 잔치’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육순을 경축하여 베푼 연향(宴享) ‘무신진찬연’에 대한 기록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1800): 1800년 6월 정조가 창경궁 영춘헌에서 승하한 뒤 장례를 치르는 과정 가운데 창경궁 환경전에서 발인하여 장지(葬地)까지 옮기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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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육순잔치.. 진짜 엎어버리고 싶당...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일요일 시아버지 육순잔치합니다. 큰며느리고 시동생들은 결혼전이어서 유일한 며느리죠..ㅜ.ㅜ 육순... 뭐 생신상 차려드릴 생각으로 어렵게 날을 잡았죠(반강제적이긴 하지만...) 직장맘이다보니 이런거 너무나 힏들게 느껴지고 해본적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