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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장막이 무너져가는 나의 옆지기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신의 장막이 무너져가는 나의 옆지기 순야 이선자 지난 5월 2일, 남편을 요양원에 입원시켰다. 폴란드에서 온 입주간병인은 4월 30일 날, 자기 고향으로 보냈다. 하루가 다르게 더 나빠지는 남편의 건강은 입주한 간병인의 도움만으로는 감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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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14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만물 안에 오셔서 육신의 장막(성막;성전)을 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선포하시다.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묵상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만물 안에 오셔서 육신의 장막(성막;성전)을 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선포하시다. 📍구절 ○출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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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 안개 같은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성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집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 그때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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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 『장막 집, 영원한 집』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기도하고 예수를 믿습니다. 이것이 삶의 목적이요, 인생의 이유요, 신앙의 이유와 목적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세워질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을 믿지 못하고 소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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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집과 영원한 집!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영원한 집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지금 육신의 장막을 쓰고 사는 우리는 옷을 입듯이 하늘에 있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