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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잣죽 복숭아로 육전을 구워 육전구워 돌돌 말아 보았어요. 잣 밥공기로 한공기 조금 안되게 볶은 참깨 1/3공기 멥쌀 불린것 2공기반 물 8공기 소금 잣과 깨를 넣어 믹서기에 곱게 갈앗어요. 멥쌀은 미리 불려서 망에 담고 물기 빠지게 하고 재료 다...

막국수 따로 육전 따로 랍니다. 더운 여름이면 늘 잊지않고 즐겨먹는 음식이지요. 육전 막국수입니다. 예전에는 육전을 막국수에 올려주었었는데 흘러가는 말로 육전을 얹어주지 말고 따로 주는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고 잊고 있었는데 이번 방문에...

주말 아점 먹으러 막내딸도 같이 육회밀면이 있다는 말을 듣고 육회밀면 먹으러 주례로 차로 찾아가기 어렵네요 주례역 5번출구...주차가능 밀면맛은 좋네요 직접 숙성반죽 육수 자가제조 육전 밀면집인데 육회밀면도 같이 하네요 가격은 쪼매 합니다...

돼지고기로 육전을 한다고? 가성비 최고 육전 돼지고기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가성비는 말할 것도 없지~ 돼지고기 육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주재료: 돼지고기(등심/30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달걀(1개), 파르메산치즈 가루(1½T...

며칠 엄청 덥더니 오늘은 비가 내려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휴일 점심으로 육전 부치고 냉장고 야채들 털어서 비빔면해서 같이 먹었어요. 맛은... 음... 길게 말 안 할게요. ㅋㅋ 먹은 거 치우는 동안 아이들은 노동시켰어요. 완두콩 까기 너무 너무...

안무, 강사쌤들 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처음에는 강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신기하게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수에 대한 생각보다 육전칠기 동기들과 함께 연습을 하는 순간이 너무 재밌고, 신나서...

신기했으며, 말은 직접 못했지만 자리를 빌어 동기들에게 항상 고맙고 쌤님들께도 너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 짝이었던 린다누나 연습내내 저때매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끝까지 잘 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고마워요~!! 그래도...

명절이 코앞이라서 며칠후에 부쳐야 하는데 갑자기 육전이 먹고싶다는 친구 친구가 부인과 수술을 하고 어제 퇴원해 왔는데 병원...만들어준 육전이 제일 먹고 싶었다고 고백해 오네요. 그말을 듣고 어찌제가 가만 있으리요. 명절에 부치려고 미리 고기는...

하고 생각하게 된다 가족 중 누군가가 먼저 먹고싶은 음식을 말하면 무조건 콜을 외친다 더운 여름엔 역시 냉면이 좋다 점심에...집을 자주 찾는다 진주식 냉면의 특징은 육전이 올려진다 처음엔 육전을 건져내 식구들 그릇에 옮겨주곤 했었는데 자주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