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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정성스럽게 준비해보았습니다 신안 햇 추젓 판매합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심차게 준비한 새우젓 (추젓) 판매개시합니다 햇 추젓은 무쳐드시기에도 좋고 김장과 찌개나 국에 넣어드시기에도 좋습니다 새우는 육젓>오젓>추젓 이렇게 크기로 나뉜답니다 빨간 막대가 꼽아져있는 최상급 추젓을 직접 경매받아 담는것까지 남편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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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 다아 ~ (젓) 맛있게 만드는 방법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은 시기에 따라, 오월에 담그면 오젓, 유월에 담그면 육젓, 가을에 담그면 추젓, 겨울에 담그면 동백하젓으로 부른다. 김장용으로는 육젓이 가장 좋으며 오젓이나 추젓은 반찬으로 좋다. 새우젓은 주로 김치나 깍두기를 담글 때, 찌개에 간을 맞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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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우젓 (육젓, 오젓, 추젓) . 흑산도 소사리 멸치액젓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 시기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제가 추천해드리는 새우젓을 기다리는 회원님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의 새우젓 보다는 품질 좋고 맛좋은 새우젓으로 매입하였습니다. 좋은 새우젓은 수염, 눈, 꼬리가 선명하고 새우의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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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11물대..꽃게있어요...(꽃게판매완료)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용) 조림용은 내장만 빼냅니다. 10월 20일 새우젓 위판이 있는 날입니다. 아래 사진은 대띠기라는 새우젓인데요, 육젓을 담는 시기에 잡은 새우로 만든다고 합니다. 조금 더 크고, 북새우. 참새우.등 여러 종류의 새우가 섞여 있읍니다. 추젓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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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토굴에서 태어난 발효음식의 진수 201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된 유리아미노산은 멸치젓 특유의 풍미와 맛을 지니며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멸치젓은 형태에 따라 액젓과 육젓, 담는 시기에 따라 봄철에 담근 것은 춘젓, 가을에 담근 것은 추젓이라고 하는데 춘젓이 더 맛있다. 특히 전라도 추자도 멸치젓은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