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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젓과 육젓의 차이~~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 많으셨네요. 제가 알기로는 오젓과 육젓이란 말의 뜻은 새우젓이 근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력 5월에 잡은게 오젓이고, 6월에 잡은 놈으로 담근게 육젓인데 원래 6월에 잡으면 살도 오동통허게 오르고 크기도 알맞은고른 새우가 잡혀서 맛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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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보리새우, 오도리, 자연산회, 바라조기, 참조기, 먹갈치, 풀치, 자랭이병어, 밴댕이, 참돔, 민어, 잡어, 모듬, 맛있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는 뜻. 마리당 18~19cm인데 더 작은 것 소량 섞일 수 있습니다. 손질요청시 1만원 추가 하세요.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5kg 82~84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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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기3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나물 육젓새우하나 싸서 입에넣으니 옆사람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에 쏘옥 빠지다 아들이 반찬 가져오다 암꽃게장큰 두마리 육새우젓 얼이굴젓 명란젓 은민 축구후원 5십만원 아들에게전하다 산수연 효도금부채에서 뽑아서 *12월1일 일요일 구름덮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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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의 노래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었다는 뜻이다. 숭어의 눈에는 지방질 눈꺼풀이 있는데 겨울에는 이것이 지나치게 발달해 눈의 흰 막을 덮어버린다. 눈먼 숭어가 되는 것이다. 겨울에는 숭어회로 여름에는 ‘복달임’에 일품인 민어회로 그의 고향 섬 ‘지도’와 ‘임자도’ 앞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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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 2024년5월25일 토요일 서해랑길 63코스를 다녀와서!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뜻으로 용난둠벙이라 부른다. 이 근처는 굵은 모래가 약 100미터 정도 이어지는 곳으로, 가족단위 물놀이 장소로 적당하다. 배를 타고 가까운 부속섬에 들어가면 모래사장이 있어서 모래 언덕에 파라솔만 치면 쉬면서 휴가를 즐기기 좋다. 죽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