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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겨울!한라산 원정대 1기.2012.2.4~5.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육해공 정예멤버들 총출동시켰음~ㅋ 한잔 두잔 점점 두눈은 풀려가고,,, 파뤼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게임이죠~ 해적 옆구리 찌르기 게임(?)등장~ 내 기억엔 형수님이 제법 많이 걸렸지 아마? 나는 어찌나 안걸리던지 사실 자작도 몇번 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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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i Que Nolda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육해공 3박자를 다 추리라.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고기님. 인터넷으로 싸게 샀다며 경은언니가 왕뿌듯해하던. 치이익- 잘 구워주세요. 조금 짠 게 흠이어도 인기 좋던 햄. 고달 (고기굽기의 달인) 의 실력. 추워도, 연기나도, 정신없어도 - 쏘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