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 '대통령 동기 5명'…최은순 무죄 판사도 포함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 조한창 변호사를 포함해 9명 모두 법관 출신으로 이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는 5명입니다. 윤강열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불법 요양급여 편취 재판 항소심을 맡으며 보석을 허가해주고 무죄를...
-
양심이 썩은 판사 윤강렬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B4%26o%3D1%26sugo%3D3%26enc_all%3Dutf8%26DA%3DUME 최은순 무죄 선고한 윤강열 판사 프로필 탄핵 청원 등장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개설해 23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요양급여를 타 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 blog.naver.com
-
최은순 무죄 판결한 윤강열 판사 탄핵 청원(비공개되었어요ㅠㅠ) 202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twXpj 최은순 무죄 판결한 윤강열 판사 탄핵하라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
대법관 후보 9명 추천… 8명 현직 법관·1명 전관 변호사 - 대법원장, 내주쯤 3명 임명 제청 / 법조계, 남성 2명·여성 1명 전망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낸 박영재(55‧사법연수원 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법원행정처 인사담당관‧등기호적심의관 등을 거친 윤강열(58‧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추천됐다.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출신인 마용주(54‧23기)‧오영준(54·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재판...
-
[법률신문] 대법관 후보 55명 명단 공개… 법관 50명·변호사 등 5명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오영준(54·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우라옥(59·23기) 인천지법 부장판사, 윤강열(57·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윤승은(56·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규홍(58·24기) 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균용(61·16...
-
방금 윤석열 일가족 초토화! 거늬 국민대 다 들통났다 (장모 재판 윤강열 부장판사 알고보니 내용 덜덜) 202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검유죄 보석위반에도 불구하고 YUJI를 시켜주는 꼴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이런 정치적 판결을 한다고 해서 판사에게 아무런 제재가 없고 , 일단 소나기는 피하도록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배려해주려는 사법부의 판단이 정말 눈물겹다. 3심...
-
[현대모비스 통상임금 2심 판결] ‘15일 미만 근무’ 상여금 지급 제외 “무효”-매일노동뉴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보인다. “노조 동의 없이 급여규정 개정” 소송 21일 <매일노동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5부(부장판사 윤강열·정현경·송영복)는 현대모비스 전·현직 직원 A씨 등 3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청구 소송에서 최근 현대모비스의 항소...
-
[판결] 징계 불복소송 이유로 사규보다 긴 장기간 대기발령은 "위법"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유지한 것은 위법하므로 이 기간 미지급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5부(재판장 윤강열, 양시훈, 정현경 판사)는 지난 19일 A 씨(소송대리인 황현대 변호사)가 B은행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2021나2014227)에서 원고...
-
[존나게많관부][많관부] 윤 대통령 장모 '요양급여 부정수급' 오늘 대법 선고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무사항에 가까움 최은순은 항소심을 앞두고 새로이 변호사 두명을 데려오는데 그중 유남근 변호사는 해당 사건 항소심 판사인 윤강열 부장판사와 고려대 법대 동문이며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등 5년여를 함께 근무함. 이를 알고서도 검찰은 아무런...
-
아시타비(我是他非), “유검무죄, 무검유죄” - 심혁의 시선 네 번째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사실과 증거를 두고서도 다른 시각의 판단으로 무죄를 선고합니다. 최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당시 2심 재판부의 판사는 윤강열로 윤석열과는 사시 33회, 연수원 23기 동기입니다. 유죄의 의심이 가는 사정이 있더라도 피고인의 이익으로 판단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