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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대해 “전혀 없다”고 일축하며 “앞으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을 것이다”고 밝혔다. 윤다훈의 한 측근은 “이태란과 사귀는 동안 윤다훈은 가족 몰래 매주 일요일 이태란은 물론 그녀의 어머니 등과 함께 교회를 다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너무 지쳤다”며 결별에 뜻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윤다훈의 한 측근은 “양쪽 집안의 종교적인 갈등 외에 이태란이 윤다훈의 가족에 대해 세세하게 배려하지 못한 것도 결별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윤다훈은 지난 6...

지금 상황이 안좋은건 이해하겠는데... 눈물까지 흘리면서 왜? 그런 말을 하는겁니까??.. 또 딸이나 가족이 심한 고통을 겪고있다고.... 딸이나 가족이 지금 힘들어하는건 이해하지만 그건 윤다훈씨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네티즌들...

꾸리셨다고 함 남경민은 엄마랑도 잘 지내고 아빠랑도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동생도 태어나서 가족끼리 잘 지낸다고 함~~ 예전에 나혼산에 윤다훈이 나와서 남경민이랑 안부전화 하던거도 나왔는데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이라 보기 좋더라ㅎㅎ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