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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김정균 맞고소 사태를 보면...윤다훈의 한밤 인터뷰..술에는 장사가 없다..눈에 뵈는것도 없지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윤다훈.김정균..... 두 사람 나이가 몇인가??... ...한사람은 애아버지고.... 김정균은 모르겟네요... 물론 남자끼리 술먹다가 치고 받을수 있다고 보는데 ... 그 피해가 1:1로 싸웠다고 보기에는 너무 심하니까....(사실 남자들은 나이를 속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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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지 않은 '천국의 계단' 끝 / 윤다훈-김정균 폭행사건‥구형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혐의로 맞고소한 두 사람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이날 심리에서는 윤다훈이 사고 당일 김정균을 데려갔다는 신촌 연세병원 관계자들과 KBS의 별관 경비원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모두 윤다훈 측의 증인으로 이들의 증언을 통해 김정균도 윤다훈에게 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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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김정균사건을 보는중 발견한 의문~ 200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나이많은게 진실 이 아닐까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ㅋ 연예 > 스포츠투데이 2003년 7월10일 오전 7:45 윤다훈 ＂김정균 폭행한적 없다＂ 스포츠투데이 탤런트 윤다훈(39)이 최근 불거진 후배 연기자 김정균(38) 폭행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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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김정균 다툼 목격자 있다 200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목격자 있다!’ 탤런트 윤다훈과 김정균의 7월 초 ‘주먹다툼’ 현장을 지켜본 제3의 인물이 있다는 주장이 22일 제기됐다. 김정균측에 따르면 자신의 신분노출을 극도로 꺼린 이 목격자는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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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김정균, 집행유예...법원 "쌍방폭행 인정" 200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다훈-김정균 집행유예 각각 120시간-60시간 사회봉사 명령 법원 "쌍방폭행 인정… 폭력배 동원은 없었다" 폭행으로 맞고소했던 탤런트 윤다훈과 김정균에게 각각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304호 법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형사 제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