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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 가계도. 29일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 1차 명단에는 대를 이어 친일행각을 벌이거나 형제가 앞다퉈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 경우도 많다. 이들 대부분은 조부나 부친의 작위를 세습받아 일제가 패망하기 전까지...

동생 윤덕영 역시 1910년 자작 작위를 받은 인물이다. 윤덕용은 순종에게 일본 왕실을 참배하도록 종용하는 등 적극적인 친일행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윤덕용도 중추원 고문과 중추원 부의장 등 고관대작을 역임했다. 그의 처 김복완도 애국금차회...

위의 가계도를 보시면 고종황제의 후궁으로 정화당 김씨라는 여인이 보일 것입니다. 명성황후가 살해 되시고 나서 일본은 고종황제에게 속히 왕후를 맞아 들일 것을 요구하고, 친일파들이 나서서 안동김씨 가문의 처녀인 김씨를 간택하여 입궁 날짜만...

조선병합 이후 일본은 종종 김씨의 입궁을 강요해 고종을 난감하게 했다. 그러던 중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 윤씨의 숙부 윤덕영이 고종에게 일본으로 가 천황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종은 윤덕영의 협박에 후계자인 황태자 척을 일본으로...

의 가계도= *제 27대국왕"순종황제"의 계비'순정효황후 윤씨'의 생애* '순정효황후 윤씨'는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딸로 이름은 "윤희영"이다. 순종황제의 첫 번째 황태자비'순명효황후 민씨'가 1904년 4월에 급성 폐암으로 사망하자, 1906년 12월 황태자비...

왕실의 가계도/월간조선 오동룡 기자 8. 대조전으로의 이어(移御) 순종과 순정효황후 윤비 1921년 2월 2일 임시 거처 낙선재에서 복구 된 대조전으로 이어(매일신보 1921년 2월 3일자)/ 대조전은 1926년 4월 순종 승하 후에는 가끔 영친왕(이은)비 이방자...

이완용, 윤덕영, 민병석, 박제순, 고영희, 조중응, 이병무, 조민희 [출처] 공유) 제자가 쓴 역사 이야기 - 친일파|작성자 문주리 * 경술국적의 조민희는 이완용의 처남 1910년 9월 29일 자 <매일신보>에 따르면, 당시 일진회 회원은 총 14만 725명이었다...

있다가, 친일파들이 순종에게 합방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옥새(국새)를 치마 속에 감추고 내놓지 않았으나 숙부 윤덕영(尹德榮)에게 강제로 빼앗겼다는 일화가 있다. * 그 이후의 순정효황후의 삶 국권피탈 후 이왕비전하(李王妃殿下)로 강칭(降稱...

8 [이유태](친일화가,천원권의 퇴계 이황 표준영정 작)의 후손을 알려드립니다. [7] 12.12.21 286 7 경술국적 8인중1인 [윤덕영]의 가계도를 알려드립니다. [6] 12.12.12 572 10 [안석주](친일화가,영화감독)의 후손을 알려드립니다.("우리의소원은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