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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조선의 문관대한제국의 외척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사한 데서 기인한다. 윤택영은 이 일에 종사하면서 많은 계책을 세워 신임을 두텁게 하고 자신의 딸이 황후에 책봉되도록 하였던 것이다. 윤덕영은 조카가 황후가 된 다음 해인 1908년 시종원경이 되었고 황후의 태부도 겸하였는데 이로 인해 궁중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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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딸을 앉힌 후 그 입막음으로 5만원을 준 일화가 있으며 참봉 첩지를 대량으로 위조해 팔아먹는 사기극을 벌이기도 하였다. 일제가 중국을 침략한 후에는 조선총독부 시국 대책 조사위원을 지냈으며 아내 김복수(金福綏, 1872~1950)[5]는 일제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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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수의 서울미술기행 | '한양의 아방궁'으로 불리던 집의 최후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종로구 관철동에 박길룡건축사무소를 냈다. 간송미술관(1936)과 화신백화점(1937) 건물도 그가 설계한 건축물이다. 이 윤덕영 딸이 살던 집은 후에 한국의 대표적인 동양화가 남정(藍丁) 박노수(朴魯壽, 1927-2013)가 40여 년간 살아 지금은 '박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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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친일파 윤덕영과 그 딸의 대저택 201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에 건평 800평으로 조성된 아방궁으로 불리던 석수건물 '벽수산장'. 구한 말 일제 친일파의 거두 윤덕영의 저택으로 위쪽이 윤덕영의 집, 아래쪽이 딸의 집이랍니다. 어디 프랑스 성 옮겨 놓은 것 같은데 실제로 윤덕영이 프랑스 귀족의 설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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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윤덕영의 집 201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는 윤덕영의 대저택이라고 합니다. 밑에 신식 건물은 윤덕영 딸 꺼라고 하네요. 뭔 유럽 저택을 만들어 놨어 ㅡㅡ;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은 집은 서울시 문화재 자료 1호입니다, 윤덕영 대감의 서양식 저택은 조선 인민 공화국 청사, 미국 숙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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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촌의 꿀단지, 옥인동 박노수미술관 ~~~ (친일파 윤덕영의 기와집 잔재들)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이들이 찾아와 짧은 시간에 비해 너무 떠버린 이곳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 뚜껑이 닫힌 죽은 우물 친일파 윤덕영의 딸 내외와 박노수 가족의 목을 축여주었던 우물이다. 허나 천박한 개발의 칼질로 그 수맥이 끊기면서 이제는 껍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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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자락길’ / 서울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종로구 옥인동 185-3(수성동 계곡) 박노수 가옥 박노수(朴魯壽) 가옥(家屋)은 친일파 윤덕영이 그의 딸을 위하여 1938년에 건립한 2층집이다. 윤덕영(1873∼1940)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이완용과 함께 한일합방 조인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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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옆 서촌 나들이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는 호기심이 발동해 이 책을 구해서 읽기도 했지요. ^^ 언커크에서 영어 통역관으로 근무하는 이해동이라는 사람이 윤덕영의 세 딸 중 막내라는 윤원섭 이라는 사람과 만나며 이야기는 펼쳐지는 소설입니다.^^ 맛집만 찾으러 다녔던 서촌이었는데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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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윤덕영 202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4 친일파 윤택영 윤덕영의 벽수산장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52회] 오늘의 탐사지: 종로구 옥인동 주제: 벽수산장 흔적 찾기 출연자: 설민석 친일파 윤덕영 조카 딸이 순종의 황후가 되면서 권력을 잡을 수 있었던 인물이다. 대한 janga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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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친일 매국노 윤덕영의 구한말 프랑스식 대저택(웃겨용)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는 잘 알려져있다. 땅에 깔린 초라한 집들 사이에 저 무슨 우스꽝스러운 몰골일까. 그 아래 신식 건축물은 윤덕영이 애지중지하던 딸에게 지어준 것으로 현재의 "종로구립미술관"이다. 그 딸이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의 외조모다. 윤덕영의 후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