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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石園)이라 불린 곳이었는데 옥류동 계곡물이 흐르는 풍광 좋은 곳으로, 많은 문인과 시인들이 이곳에 기거하였다고 한다. 윤덕영은 1910년 즈음 일제로부터 받은 은사금 46만원을 들여 이 일대를 매입하였고 1913년에는 이 지역에 프랑스 귀족별장...

노년기부터 사치향락으로 인해 가세가 기울다가 윤덕영 사후 쇠락이 급속화되어 윤강로가 벽수산장[10], 또 다른 별장 강루정을 위시한 윤덕영의 재산 대부분을 매각했기 때문이다. #[11] 설령 윤덕영의 후손이 잘 살고 있을지라도 윤덕영의 재산의 영향은...

莊) 입니다. 간성장은 숙종황제의 국구(부원군)인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형으로 아우를 대신하여 척세를 농단하던 윤덕영(1873-1940)의 별장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는 한일합방 당시 매국의 대가로 일제에 의해 자작의 봉작을 받던 일제 강점기 대표적...

간성장(艮成莊)은 당시 공주 갑부 홍원표(洪元杓)가 대적전으로 가는 개울옆 암반 위에 당시 돈4만원을 들여지어 윤덕영에게 상납한 별장으로 그 터는 갑사와 30년 기한으로 임대하여, 숙종황제의 국구(부원군)인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형으로 아우를 대신...

참 지금도 마찬 가지지긴 하지만. 쩝. 충격이다 저 서울시 문화재 1화... 저거 어떤 연예인 가족집인데... 누구였찌 ㅠㅠ 이지아씨가 아니라 이민*씨네 외가로 알고 있는데요. 저번에 티기에서 본 것 같네요. 이상의 오감도는 윤덕영의 별장을 보고...

새로 주인이 된 화신백화점의 박흥식도 보존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현재는 통일교 소유라고 합니다. 주민말로는 윤덕영 대감의 별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다라고 합니다. (여전히 대감이라고 불리는 군요....) 종로구 옥인동의 벽수산장도, 구리시...

연행, 문초중이며 장(張)사장과 최(崔)씨를 중실화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이 건물은 88년전 고윤(尹)후작의 백부였던 윤덕영씨가 별장으로 지은 집으로 사변 전까지는 병원으로 쓰이다가 동란중에는 주한미군장교의 숙소로 쓰였으며 54년 이후 지금가지...

크기가 너무도 커 ‘한양의 아방궁’이라고 불렸던 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친일파 윤덕영의 초호화 별장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국권을 상실한 날 경술국치. 이 사건의 배후에는 친일파 윤덕영이 존재한다. 한일 병합 조약 체결...

친일반민족행위자 윤덕영[尹德榮] - 순종효황제의 계후 순정효황후 윤씨[純貞孝皇后 尹氏]의 백부 윤덕영의 별장 벽수산장 1873년 - 1940년 10월 18일 본관은 해평(海平)이다. 영돈녕부사 철구(徹求)의 아들이며, 순정효황후(純貞孝皇后)의 백부(伯父)이다...